300x250
(고전 10:13, 개정)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실패를 거듭하면 자신감이 계속 떨어집니다.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자꾸 실패하면 자기 자신을 점점 믿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어려움 가운데 있을 때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그리고 믿어야 하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미쁘신 분입니다. 믿음직스러운 분입니다. 미쁘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미쁘신 하나님은 우리가 시험당할 때에 우리가 시험을 이겨낼 것을 믿으시는 분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자기 자신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 미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300x250
'1분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분말씀] 로마서 8:39_끊을 수 없다니까 (0) | 2021.09.24 |
---|---|
[1분말씀] 시편 133:1_선하고 아름다운 사람 되는 법 (0) | 2021.09.17 |
[1분말씀] 시편 119:27_하나님의 기이한 일들 (0) | 2021.09.10 |
[1분말씀] 마태복음 22:21_삶의 균형 (0) | 2021.09.04 |
[1분말씀] 시편 37:5_맡기고 의지하라 (0) | 2021.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