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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29)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누군가로부터 사랑받는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사람들은 다 사랑받고 싶어 하죠. 길을 가다가 가끔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지나가는 자동차를 보면 신경이 곤두서면서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저 사람도 사랑받고 싶어서 저러는 걸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나 좀 봐달라는 소리로 들리기도 합니다. 사랑받기 위한 절규인 것 같기도 하고요. 내가 잘하지 않는 이상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사랑받으려면 또는 사랑을 유지하려면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다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않기 위해서 노력을 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막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끊으려고 애를 써도 끊을 수 없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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