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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5:1, 개정)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우리는 평화를 사랑합니다. 가끔 호전적인 사람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화를 사랑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도 당연히 평화가 필요합니다. 자신에게 화난 하나님을 원하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화가 나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하나님에게 화를 낼 때가 있습니다. 대체로 우리가 하나님께 도발하는 경우는, 하나님이 나를 적대한다는 오해에서 비롯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적대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그에 대한 증거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누려할 것 중 하나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평화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과 온전한 평화를 누리는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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