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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2:13, 개정)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시작이 중요하다는 뜻이겠죠. 그리고 "끝이 좋으면 다 좋은 거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중간에 어떤 실수나 혼란한 상황이 있었을지라도 끝이 좋으면 그 앞에 일어났던 모든 잘못은 웃어넘길 수 있습니다. 그 정도로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예수님은 처음이면서 마지막이고 시작이면서 마침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시작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작입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의 인생이나 인류의 최종 운명이나 세상의 끝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 좋게 끝나면 어떡하지?"라고 근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우리의 마지막과 마침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감히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 좋은 엔딩은 없다."
시작은 좋았고 끝은 위대할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좋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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