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말씀

[1분말씀] 시편 143:8_내가 다닐 길은?

설왕은31 2023. 11. 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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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43:8, 개정)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시 143:8, 공동) 『당신께만 의지하오니, 새벽에 주님의 고마운 말씀 들려주소서. 당신만 쳐다보는 이 몸이오니 어떻게 살지 그 길을 알려주소서.』

 

세상살이가 쉽지가 않습니다. 살아도 살아도 더 쉬워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계속 흔들리며 살아갑니다. 그래도 정말 믿을 만한 분의 말을 들으면 당분간은 안심이 되죠.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흔들리며 하루하루 살아갈 때 불안한 마음에 그저 안전하고 안정적인 곳으로 향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야 할 길이 있고 가지 말아야 할 길이 있습니다. 흔들리더라도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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