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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46:5 후반부, 개정)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살다 보면 그런 순간이 있습니다. '아, 이제 정말 아무런 희망이 없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 봐도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죠. 그러면 절망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소망이라면, 희망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분이지요. 그래서 우리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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