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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2장 / 개역개정)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아무도 없는 길을 홀로 걷는 기분은 어떨까요? 불안할 거예요. 과연 이 길이 맞는 걸까 하는 의심이 들겠죠. 외로울 겁니다. 무서울 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내가 가는 길 옆에서 많은 사람이 나를 지켜 보며 박수를 보내 주고 있다면 어떨까요? 없는 힘도 생길 것입니다. 발끝에 힘을 주어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구름 같이 허다한 증인들이 있습니다. 예수의 길이 진리의 길임을 증명해 줄 수 있는 신앙의 선배들입니다. 용기를 잃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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