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본문: 시편 122편 설교 장소: 분당성화감리교회 설교 일시: 2022년 11월 27일 (시 122, 개정)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8]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9] 여호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