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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43:19, 개정) 『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오늘이 2022년 1월 29일입니다. 3일 후면 설날입니다. 설날의 '설'은 설다, 낯설다, 익숙하지 못하다는 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새해의 첫날을 설날이라고 부르는 것은 익숙하지 않은 그래서 낯선 새로운 해를 시작하는 날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수많은 새로운 일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와 같지 않을 것입니다. 내일은 오늘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새 일을 통해 새날을, 우리에게 낯선 설날을 여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하나님과 함께 걸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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