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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2:27, 개정)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우리는 잘 인식하고 있지 않지만 우리 몸의 각 부분은 정말 서로 다릅니다. 예를 들어 손이 하는 일과 눈이 하는 일이 완전히 다릅니다. 제 손은 지금 컴퓨터 자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눈은 컴퓨터의 화면을 보고 있습니다. 눈으로 자판을 칠 수 없고 손으로 화면을 볼 수 없습니다.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서로 괴로울 수 있습니다. 너는 왜 내가 하는 일을 하지 않느냐고 상대방을 나무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면 한 명의 개인이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위대한 일을 함께 해낼 수 있습니다. 타인의 다름을 괴로워하지 말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함께 협력해서 놀랍고 위대한 일을 계획하고 이루어내길 희망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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