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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16, 개정)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봄에는 꽃들도 피어나고 나무도 푸르게 옷을 입고 기온도 올라가서 그냥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봄의 햇살은 생각 없이 몽땅 받아내면 금방 얼굴이 시커멓게 변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마냥 즐겁게 밖에서 하루를 보내면 어느새 얼굴이 햇빛에 그을려 버립니다. 해마다 봄이 되면 저도 모르게 얼굴이 까맣게 될 때까지 햇살을 즐기곤 합니다. 저 하늘의 태양처럼 하나님도 우리를 늘 비치고 계시겠지요? 다행하게도 하나님의 얼굴에서 나오는 빛은 우리에게 아무런 해를 가하지 않고 온전한 복을 내려 주십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걸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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