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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8, 개정)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모든 일에는 시작이 참 중요합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죠. 시작하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 것과 마찬가지라는 의미입니다. 어떤 일은 하다 보면 힘에 부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일이 중간 정도에 와 있으면 "이 일은 다 한 것이나 다름없다" 또는 "절반까지 했으면 성공이야"라고 스스로를 격려합니다. 시작이 반이고, 절반까지 했으면 다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어떤 일을 중간에 그만두고 싶은 이유는 그 일의 끝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일 때가 많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 끝에 실패가 있다면 기운이 빠지겠죠. 그럴 때마다 우리 예수님을 떠올리면 좋겠습니다.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가 하는 선한 일의 결승점에서 우리를 맞을 준비를 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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