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시 113:4, 개정) 『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며 그의 영광은 하늘보다 높으시도다』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반대로 하수는 고수를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이제 막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눈앞에 쇼팽이 나타나서 피아노를 친다고 하더라도 그저 자기보다 잘 친다 정도로 생각할 뿐이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 눈에 어떻게 보일까요? 우리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제대로 판단하고 평가할 능력이 있을까요? 하나님은 우리와 차원이 다른 최고의 고수입니다. 지금 당장에 눈앞에 펼쳐지는 일들이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최고 고수의 능력을 믿어 봅시다.
300x250
'1분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분말씀] 갈라디아서 2:20_내 안에 있는 나 (0) | 2023.11.11 |
---|---|
[1분말씀] 시편 118:25_성공을 주세요 (0) | 2023.11.04 |
[1분말씀] 고린도후서 5:7_믿음으로 산다? (0) | 2023.10.21 |
[1분말씀] 베드로전서 1:17_아버지에게 부끄럽지 않게 (0) | 2023.10.14 |
[1분말씀] 시편 102:17_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0) | 2023.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