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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6:3, 개정) 『주들 중에 뛰어난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사랑받을 만하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유가 없고요. 멈춤도 없습니다. 가끔은 나를 향한 누군가의 사랑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왜 나에게 잘해주느냐고 그만하라고 더 이상 사랑하지 말라고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도 그렇게 말할 수 있겠죠. 하지만 하나님은 사랑을 멈추는 방법을 모르는 분입니다. 그분의 헌신적인 사랑을 그냥 받아들이십시오. 도망갈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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