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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1a, 개정)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다윗은 오랫동안 그의 대적으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당했습니다. 물리적인 위협도 그에게 심한 스트레스가 되었겠지만 누군가가 그를 죽도록 미워한다는 사실 자체가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였을 것입니다. 증오에 증오로 맞설 수도 있었을 텐데, 다윗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피했습니다. 하나님께 하소연하고 하나님 앞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살면서 주변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윗도 예수님도 미움을 받았습니다. 그럴 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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