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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1:19, 개정)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요한은 휘황찬란한 천국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앞으로 이루어질 나라이기도 하지만 이미 시작된 나라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시민입니다. 사람은 무엇을 믿느냐에 따라서 각자 다른 세상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모습입니까? 회색벽의 칙칙한 건물로 둘러싸여 있는 우울한 도시입니까? 아니면, 총천연색의 영롱한 보석이 여기저기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곳이어서 눈을 떠서 보기만 해도 즐거운 세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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