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창 1:3, 개정)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없는 세상에 산다면 어떨까요? 빛이 없다면 사람에게 눈도 필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다행하게도 세상엔 빛이 있고 우리에게는 눈이 있습니다. 그리고 봄에는 여기저기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납니다. 이중에 우리 스스로 만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빛도 눈도 꽃도 다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봄을 알리는 꽃들이 기적처럼 피어나는 것을 볼 때마다 이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300x250
'1분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분말씀] 요한계시록 21:19_색이 살아난다 (0) | 2024.04.06 |
---|---|
요한계시록 1:16_일곱 별 (0) | 2024.03.30 |
출애굽기 20:11_하나님과 호흡 맞추기 (0) | 2024.03.09 |
베드로전서 4:7_정신을 차리고 (0) | 2024.03.02 |
에베소서 5:1_사랑받는 자녀답게 (0) | 2024.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