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한말씀] 시편 122:1_교회에 가는 이유 교회에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저 가야 하니까 가는 것이라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일 년에 한 번만 가더라도, 의무감 때문에 가는 것이라면 그건 불행한 일이죠. 누군가 여러분에게 "너는 왜 교회에 가?"라고 물어본다면, "가면 기쁘니까!"라고 웃으며 말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 수요한말씀 2025.04.02
[수요한말씀] 시편 111:4_안심 수요일입니다. 어제는 바람이 엄청 불었어요. 봄바람이 태풍처럼 불었습니다. 봄은 좀 길었으면 좋겠는데 금방 갈 것 같아요. 봄의 따뜻함을 느끼는 하루 되길. 오늘도 좋은 하루 ^^ 수요한말씀 2025.03.26
[수요한말씀] 이사야 12:2_누가 더? 3월인데 영하의 기온입니다. 따뜻하게 입고 지내야겠네요. 수요일입니다. 제가 두려워하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그렇게 두려워 하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죠. 하지만 또 하나님을 생각해 봤습니다. 내가 어느 쪽을 더 생각하고 신뢰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았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수요한말씀 2025.03.19
[수요한말씀] 시편 119:151_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2025년 3월이 되었습니다. 3월은 앞으로 전진하는 달이죠. 겨울을 뒤로 하고 봄을 향해서 그리고 2025년의 새로운 결실을 향해서 앞으로 나아갑시다.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십니다. 수요한말씀 2025.03.05
[수요한말씀] 시편 55:22_가볍게 시작! 걱정이 날마다 쌓이네요, 자연스럽게. 삶의 짐을 하나님께 내려 놓고 하루를 가볍게 시작해 봅시다. 수요일입니다. 기운내서 한 주를 끝까지 잘 달려보아요. ^^ 수요한말씀 2025.02.19
[수요한말씀] 시편 119:111_유산 상속자 (시 119:111, 개정) 『주의 증거들로 내가 영원히 나의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이 정도 유산이면 재벌집 막내 아들, 단 가치를 알아본다면." 유산 상속을 많이 받으면 기분이 좋겠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유산으로 상속받았습니다. 그 가치를 알아본다면 재벌집 막내 아들 부럽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수요한말씀 2025.01.24
[수요한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14_오래 참으라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데살로니가전서 5:14 -특별히 나보다 힘이 없는 자에게 오래 참아야 한다. 화내지 말고! 나보다 힘이 센 사람 또는 권력 관계에서 나보다 우위에 있는 사람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참아야 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인 경우, 즉 나보다 힘이 없거나 권력 관계에서 아래에 있는 사람에게는 쉽게 화를 내게 됩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아야 합니다. 특별히 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더. 오늘도 좋은 하루! 수요한말씀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