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한말씀

[수요한말씀] 시편 111:4_안심

설왕은... 2025. 3. 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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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입니다. 어제는 바람이 엄청 불었어요. 봄바람이 태풍처럼 불었습니다. 봄은 좀 길었으면 좋겠는데 금방 갈 것 같아요. 봄의 따뜻함을 느끼는 하루 되길. 오늘도 좋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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