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에베소서 2:14)
평화와 화평은 비슷해 보이지만 의미의 결은 조금 다릅니다. 평화(平和)는 갈등이 잠잠해진 정적인 상태를 말합니다. 반면 화평(和平)은 관계가 회복되어 생겨나는 온전함, 즉 만들어지는 평온을 가리킵니다. 에베소서는 예수님을 우리의 화평이라고 부릅니다. 그분은 단순히 평온한 상태를 주시는 분이 아니라, 막혀 있던 관계를 열어 주시는 분,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온전하게 하시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벽을 허무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역시 그분을 따라 화평을 이루는 사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평온한 상태를 바라기보다, 깨어진 관계를 다시 잇는 일에 마음을 두는 사람 말입니다.

300x250
반응형
'1분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분말씀] 요한계시록 4:3_찬란한 빛 (0) | 2025.12.20 |
|---|---|
| [1분말씀] 시편 134:2_손을 들어라 (0) | 2025.12.13 |
| [1분말씀] 시편 146:10_목표가 신기루가 되어 버릴 때 (0) | 2025.11.29 |
| [1분말씀] 데살로니가전서 4:6_하나님의 신원 (1) | 2025.11.22 |
| [1분말씀] 시편 3:8_새로운 시작 (0) | 2025.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