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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9:15, 개정)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시 139:15, NRSV) 『My frame was not hidden from you, when I was being made in secret, intricately woven in the depths of the earth.』
우리는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숨길 필요가 없습니다. 숨긴다고 해서 숨겨지지도 않고요.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마음에 없는 말을 할 때도 있는데요. 하나님에게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마음에 없는 말을 하면 아마 말은 흘려듣고 마음을 보실 것입니다. 착한 척할 필요도 없고 센 척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냥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드리면 됩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나를 좋아하실까요? 네, 하나님은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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