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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29:11, 개정)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가끔 대화를 하다 보면 상대방에게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내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나의 진심을 알아주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왜곡해서 받아들이면 화가 나기도 합니다. 이 구절을 보면 하나님도 이와 같은 답답함을 토로하시는 것 같습니다. 내 생각은 '너희'가 아니라 '내'가 잘 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평안과 희망을 주려 하시는데 사람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재앙과 절망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하나님이 잘 아시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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