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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27:23-24, 개정) 『[23]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바울이 죄수로서 이달리야로 호송되는 와중에 그가 탄 배가 광풍을 만났습니다. 배는 회복할 수 없는 손상을 입고 항해 능력을 잃었습니다. 바람에 밀려 바다에 떠다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절망에 빠졌지만 바울은 하나님의 사자로부터 메시지를 전달받았기 때문에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 메시지는 그가 꼭 가이사 앞에 서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죄수가 되어 사람들에게 끌려다니는 것 같았지만, 사실은 하나님과 함께 걷고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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