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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4:18a, 개정)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사람들은 대체로 자신이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소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의 소망은 특별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랐기 때문입니다. 그의 소망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이었고 이제까지도 일어난 적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소망을 버리는 것이 더 합리적인 결정이었을 것이고, 그래야 오히려 삶이 더 편안해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소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소망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덕분에 그의 삶은 더 어려워졌지만, 더 아름다워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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