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한말씀] 시편 114:7 (시 114:7, 개정) 『땅이여 너는 주 앞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 두려움은 이제 그만! 하나님 앞에선 모든 것이 작다. 수요한말씀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