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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3:22-23, 개정)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아무리 재미있는 영화라도 몇 번씩 반복해서 보면 지루하고 진짜 좋은 노래라도 듣다 보면 어느덧 질리게 됩니다. 그래서 계속 새로운 영화가 나오고 신곡이 출시되죠. 사랑이 좋은 것이지만 사랑도 유효기간이 있는 것처럼 어느 순간 시들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사랑은 그 크기가 측량할 수 없을 정도이면서 동시에 아침마다 새로워지는 놀라운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으면서 동시에 아침마다 새롭게 채워집니다. 그런데 이것은 자동이 아니고요. 하나님이 성실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열심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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