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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45:20, 개정)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어제는 오랜만에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회색빛 하늘만 보다가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탐스럽게 떠다니는 모습을 보니 반가웠습니다. 사람이 참 약한 것 같습니다. 비가 오래 내리면 금방 우울해지고 수없이 봤던 파란 하늘의 기억은 금세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늘 보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고아와 같이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회색 구름이 파란 하늘을 잠깐 가릴지라도 하늘은 항상 거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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