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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45:18, 개정)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살다 보면 가까이하고 싶은 사람이 있기도 하지만 반대로 멀리하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에게 해를 끼치거나 너무 위험한 행동을 한다거나 나쁜 말을 쏟아내는 사람이 있다면 일부러 멀리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에게 나는 어떤 사람인가 생각해 봅니다. 가까이하고 싶은 사람일까요, 멀리하고 싶은 사람일까요? 제가 믿기로는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계시는 분입니다. 문제는 나 자신이죠. 나 스스로가 하나님과 멀리하고 있다면 하나님이 가까이 계셔도 하나님의 친밀함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말을 걸고 하나님과 같이 걷고 행동한다면, 늘 우리와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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