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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11-12, 개정)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내일은 성탄절입니다. 지금이야 성탄절이 거대한 생일잔치처럼 시끌벅적하고 화려하고 웃음이 가득 찬 날로 보내지만 예수님이 태어난 바로 그날에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본 사람들은 이게 무슨 일인가, 하고 의아해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목자들처럼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구유에 뉘어 있는 예수님을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한번 상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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