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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가 영원히 서 있도다...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시편 111:3-4)
우리는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날지조차 알지 못합니다. 5년 후, 10년 후는 더욱 알 수 없고, 100년 후, 200년 후는 상상조차 어렵습니다. 사람이 죽은 이후에 어떻게 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하나님의 의는 영원히 서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를 붙잡고 계십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붙잡아 괴롭게 하시는 분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신 분입니다. 그러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지나치게 걱정하지 마십시오. 결국은 다 잘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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