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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3, 개정)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2022년 2월 26일 토요일입니다. 아침에 안개가 끼였는지 미세먼지가 많은지 하늘도 뿌옇고 앞이 잘 보이지가 않네요. 날씨가 이러면 기분도 가라앉습니다. 아침에는 날이 흐리다가도 오후에 날씨가 개서 파란 하늘이 보이면 기분이 또 좋아집니다. 우리의 몸도, 우리의 마음도 빛이 필요합니다. 몸은 하늘에 떠 있는 해에게 빛을 받으면 되지만, 우리의 마음이 뿌옇거나 어둡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빛이 되십니다. 마음이 어지럽거나 어두울 때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빛을 비추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빛으로 말미암아 밝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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