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시 14:1, 개정)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하나님이 있다고 말하거나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거나 아무런 상관없이 하나님은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존재는 누군가의 말에 의해서 좌지우지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굳이 하나님이 없다고 마음에 이르거나 공공연하게 말하는 사람은 왜 그러는 걸까요? 그의 양심에 꺼려지는 일을 하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마음에 걸리는 것이 아닐까요?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기 위해서 그런 말을 마음에 이르는 것이라고 짐작합니다. 우리는 어리석은 자와는 반대로 하나님은 있다고 마음에 말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행동이 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말은 하나님의 존재를 결정짓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결정짓습니다.
2022년 3월 19일 토요일입니다. 눈이 온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비가 엄청 오고 있습니다. 겨울 날씨처럼 쌀쌀하네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환절기 감기도 조심하세요.
300x250
'1분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분말씀] 시편 122:1_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0) | 2022.04.02 |
---|---|
[1분말씀] 에베소서 5:21_서로 복종하라 (0) | 2022.03.26 |
[1분말씀] 로마서 12:12_환난 중에 참으며 (0) | 2022.03.05 |
[1분말씀] 창세기 1:3_빛이 있으라 (0) | 2022.02.26 |
[1분말씀] 갈라디아서 5:22-23_성령의 열매 (0) | 2022.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