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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8:9, 개정)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이름이 어떻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이름이 아름답다는 말은 이름 자체가 아름답다는 말은 아닐 것입니다. 온 땅에 가득한 아름다움을 보니 세상에 아름다움을 채운 그분의 이름을 부르지 않을 수 없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마치 아주 재밌는 영화를 보고 나면 누가 과연 이 영화를 만들었는지 알고 싶어서 감독의 이름을 찾아보는 것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세상을 제대로 감상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이름이 그 입술에서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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