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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09:30, 개정) 『내가 입으로 여호와께 크게 감사하며 많은 사람 중에서 찬송하리니』
말이 참 별것 아닌 것 같으면서도 우리는 때로 말에 참 인색하기도 합니다.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말하면 이해하고 용서해줄 텐데 말을 하지 않고,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 오해할 일이 없는데 빙빙 돌려서 헷갈리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도할 때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말을 건네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실제 입으로 감사를 표현하는 일은 참 드뭅니다. 오늘은 이유 없이 한 번 말해봅시다. "하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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