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4:8, 개정)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스스로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사랑하지 않습니다. 물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 중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아는 사람 중에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 아시죠? 그렇다면 그 지식은 사랑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머릿속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잘 아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