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27, 개정) 『나에게 주의 법도들의 길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세상에는 예측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 예측할 수 없는 일도 있습니다. 예측할 수 있는 일만 세상에 일어났다면 세상에는 예수님도 태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하나님의 기이한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세상을 다스리는 법도의 길을 깨닫게 되면 하나님께서 하셨던 기이한 일을 기억하게 되고 또한 앞으로 일어날 기이한 일들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기이한 일들을 기대할 수 있다면 하루하루의 삶이 더 신나고 즐거울 것입니다. 삶은 지루한 일들이 반복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기이한 일을 준비하고 계시고 그 일들은 반..